나의 이야기/글, 적기
참으로 힘든 시절을 지나고 있구나.
까치 발로 멀리 보려해도 안개에 가려 시야가 막힌 기분일거야.

나는 무력한 내가 온전한 확신 없이 무거운 선택을하고, 그 선택에 따른 책임을 져야한다는게 언제나 무겁더라. 그리고 두렵더라.

오늘이라는 한계 내에서 최선을 선택하고자 하지만, 후회만 남을까봐 염려도 되고.

난 왜 너의 일이 남일 같지가 않을까. 생각이 날 때마다 답답하고 괴롭다.

하나님이 사랑하는 딸아
나는 이 어려운 시간을 너와 함께 지나가고 싶다.

어둔 밤을 지나고 지금 이 바다를 건너고
나중에 고개를 돌려 지난 발자국 들을 바라보며
'그때 참 힘들었지' 하며 서로가 위안이 되고싶다.

계속 기도하고 응원할게!! 나는 너의 편이다.

'나의 이야기 > 글, 적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괴로운 시간을 지나는 친구에게  (2) 2016.04.16
중요한 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.  (0) 2015.06.22
Not A 물론 B  (0) 2015.03.10
글을써보자  (0) 2015.02.15
2 0